Facility시설

スパイメージ

스파 토리니테

「낙원에서 우아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보내는 한때」
아메리칸 아르 데코를 테마로 한 호텔 몬토레 라 스루 오사카 16층에 천연 온천 ‘스파 토리니테’가 탄생했습니다. 지하 1,050미터에서 나오는 천연온천으로 온도는 40℃ 전후. 샘솟는 천연 온천이 몸 속 세포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신진 대사를 향상시킵니다. 대자연을 느끼며 취하는 휴식은 몸 속 깊은 곳까지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.

스파 토리니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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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플 센트 안나

천장에서 들어오는 자연광, 유럽의 거리를 방불케 하며, 빛이 가득한 공간에 있는 독립형 채플.  벨기에의 역사가 있는 거리인 오스텐도에 실재하는 교회를 충실히 재현한 모습으로 햇빛이 넘치는 공간, 흰 벽돌로 된 기품 있는 외관이 인상적입니다. 감동적인 결혼식 후에는 예식장 앞 가든에서 플라워 샤워 및 부케 던지기 등으로 하객분들과 함께 오붓한 한때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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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플 쉽 메도우 가

프랑스와 영국의 영향을 받은 스페인의 그라나다에 있는 로멘틱 워터가든을 베이스로 디자인 된 가든 채플. 매우 조용한 식장 안, 사계절의 꽃들이 가득한 가운데 버진로드의 양사이드로 흘러나오는 맑고 아름다운 BGM으로 마음에 영원히 간직될 결혼식을.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는 라이트 업으로 버진로드를 돋보이게 하여 로멘틱한 분위기의 예식이 이루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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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전 천성전

유리 천장에서 햇볕이 쏟아지는, 장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본격적인 신전.
궁전 목수에 의한 정교한 기술이 곳곳에 미치는, 노송나무 향에 싸인 공간은 절로 허리가 곧아지는 듯한 특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.
오사카 성 연고의 호고쿠 신사에서 무녀의 춤 등 우아한 전통미를 승계받은 결혼식이 거행됩니다.
가족분들은 물론, 친구와 지인 등 수많은 게스트와 함께 감동의 한 때를.